대입전형, 2013년도에는 어떤 변화가?

 

 

 

 

 

 

 

 

 

 

 

 

 

 

 

 

 

 

 

 

 

 

 

대입전형, 2013년도에는 어떤 변화가?

 

 

 

 

 

대입전형은 해가 바뀔 때마다 그때의 흐름에 맞게 변화한다.

예를 들면 한때 많은 대학의 대입전형에 통합전형의 바람이 불기도 했었다.

하지만 지금의 대입전형은 수시 6회제한 으로 통합전형의 기세가 한풀 꺾이고

대입전형에 적성검사를 실시하는 학교가 점차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대입전형의 변화를 그때그때 잘 파악하는 것 또한 수능의 성공전략 중 하나인데,

대입전형 파악의 중요성은 지난 18일에 열린 한 입시설명회에서도 느낄 수 있었다고 한다.

수험생을 자녀로 둔 학부모들이 대입전형에 관한 강연을 듣기 위해 강당 밖의 좌석 사이에 쪼그려 앉아

TV로 대입전형 설명을 듣기도 했다고 한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설명회의 특히 높은 비중을 차지한 건 수시 대입전형에 관련된이었다.

수시 원서접수 기간이 얼마 남지 않은 지금 대입전형에 관한 내용을

입시 설명회의 대입전형 분석 내용을 바탕으로 알아보자.

 

 

 

 

 

 

 

 

대입전형 분석 1. 입학사정관 전형과 적성검사 전형 증가

 

한양대 - 입학사정관 전형 수시 1차 미래인재 전형 선발 인원을 전년도보다 55명 늘린 115명으로 확대할 예정

성균관대 - 적성평가 신설. 올해 처음으로 도입한 성균인재 전형의 1단계 전형에서 적성고사 실시

한신대, 을지대 - 올해 처음으로 적성고사 실시

 

 

● 대입전형 분석 2. 논술 전형과 통합 전형 축소

 

서울대 - 자연계 논술 폐지

가천대, 세종대, 서울과학기술대 - 올해 논술 전형 폐지

 

중앙대 - 통합선발 전형 관련 계획안 승인 불가

이화여대, 성균관대 - 통합선발 전형 철회

 

 

● 대입전형 분석 3. 입학 정원 확대

 

서울대 - 수시 전형 입학 비율을 전체 신입생의 80%대까지 증가

이화여대 -  수시전형 비중이 전년도보다 5% 줄어든 대신 정시모집 비율 증가

 

 

 

 

 

 

 

올해 2013년 대입전형에도 소폭 변화가 보였다.

대입전형 중 통합전형이 사라지고 있는 이유"통합전형이 늘어나면 지원자가

수시모집 지원 횟수 6회 제한 정책에 따라 6개 대학에만 원서를 냈더라도

실제론 그보다 더 많이 지원한 셈이 돼 혼란이 커질 것" 이라고 오성근 실장은 밝혔다.

 

앞으로도 계속 대입전형은 변화할 것이기 때문에

수시, 정시 원서 접수 전까지 대입전형을 확인 하는 것에 소홀히 해서는 안된다.

약 208일 정도 남은 지금, 수험생들은 지금의 페이스를 유지하여 최선을 다하길 바란다.